뮤지컬로도 유명한 에비타, 아르헨티나의 전 대통령 부인 에바 페론이 태어난 지 꼭 백 년(1919년 – 1952년 사망)이 된 해입니다.
서른세 살의 짧은 생애를 살고 간 그녀에 대한 평가는 극과 극으로 엇갈리지만,
아르헨티나에서는 아직도 그녀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외모와 타고난 설득력으로 대통령보다 더 사랑받은 대통령 부인.
그녀가 숨지고 남편마저 망명길에 오른 뒤 그녀의 시신은 수십 년 동안 해외를 떠돌아다니기도 했습니다.
엇갈린 평가에도 불구하고 아르헨티나에서 그녀는 아직 그리움의 대상입니다.
그녀가 떠난 지 이미 60여 년이 됐지만, 그녀의 삶을 그린 뮤지컬의 노래 제목처럼 그녀를 그리워하는 사람에게도 그녀를 원망하는 사람에게도 여전히 메시지를 던지고 있습니다.
‘Don’t cry for me Argentina – 아르헨티나여 나를 위해 울지 말아요’
오늘 행복편지에서 준비한 내용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