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받은 축복이 별로 없다고 생각한다면
가난한 사람입니다.
남들이 가진 것만 부러워하고
그것에 마음이 더욱 움츠러든다면
그는 더욱 가난한 사람입니다.
물론 남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남과의 비교가 때로 나를 발전시키는
동기도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매사를 긍정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내가 받은 것이 수없이 많다고 생각한다면
사소한 것도 소중하게 보입니다
- 에릭 호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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