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 5.

안양지청 124명 활짝 웃다


2012. 1. 5자 조선일보 사회면에  ‘안양지청 124명 활짝 웃다’라는 기사와 함께 대형 사진이 실렸습니다. 

얼마 전에 제가 안양지청에 행복 강연을 갔다가 ‘사진을 통한 행복 만들기’의 일환으로 전직원들의 웃는 모습을 2개월간 작업하여 기증하였습니다. 

김강욱 지청장의 열린 마음으로 국민에 다가가며 국민에게 사랑 받는 검찰이 되자는 의견으로 직원들과 저와 함께 작업을 하였습니다. 

행복은 베풀고 나누는 것이라고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나눌 수 있다면 그것이 행복 아닐까요? 
행복 함께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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