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하지 말자 행복은 반드시 찾아온다

1914년 겨울밤 에디슨의 공장이 불에 타버렸다.

 

그때 그의 나이는 67세.

 

그의 필생의 노력의 결과가 완전히 없어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재기불능의 재난이라고 생각했다.

 

에디슨으로서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에디슨은 다음날 아침 이렇게 이야기했다.

 

"지금까지 모든 시행착오며 실패들이 완전히 타버리고 없어졌다.

 

이제 그런 실패들을 거치지 않고 다시 시작할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가?"

 

에디슨은 절망하지 않고 긍정적인 태도로 다시 연구에 몰두했다.

 

그리고 3주 후 에디슨의 공장은 첫 축음기 생산에 성공했다.

 

'천재란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이루어진다.'는 에디슨의 말은 진리인 것이다.

 

삶이 예상보다 쉽지는 않다.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더 많다.

 

힘든 시간은 희망의 시간을 위한 출발 신호이다.

 

절망하지 말자 그러면 반드시 행복이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