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주변에는 온갖 폭력배와 같은 나라와 인물들이 우리나라를 깔보고 무시하고 있다.
국제사회의 현실을 직시하고 그들과 싸워 이길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시간에 우리는 국민 내부적 갈등 속에 서로를 갈라놓고 증오와 조롱만 가득한 사회로 만들어 가고 있다.
이 불안스러운 나라를 현명한 지혜로 벗어나기를 소망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해결책은 없는 것일까?
2019.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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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감동시킨 일본인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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