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 20.

아버지를 위한 승리

우리나라 주변에는 온갖 폭력배와 같은 나라와 인물들이 우리나라를 깔보고 무시하고 있다.

국제사회의 현실을 직시하고 그들과 싸워 이길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시간에 우리는 국민 내부적 갈등 속에 서로를 갈라놓고 증오와 조롱만 가득한 사회로 만들어 가고 있다.


이 불안스러운 나라를 현명한 지혜로 벗어나기를 소망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해결책은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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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감동시킨 일본인 며느리

마음 속 깊이 감동을 느낀 지 가 얼마나 되었는지요? 아니면 남에게 진한 감동을 준 적은 언제였는지요? 감동을 많이 느끼거나 감동을 많이 주는 일이 행복한 일인데 그런 일들을 많이 만드는 하루 만듭시다. 행복하세요. https://yout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