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복수보다는 사랑으로 청소년을 폭력으로부터 보호해야한다는 일념으로 청소년폭력예방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칩니다.
얼마나 힘들고 외로운 일일까요?
우리나라에는 학교폭력이 없다는 정부를 상대로 설득하여 결국 ‘학교폭력예방법’을 만들고 지금 이 순간까지도 청소년들의 폭력예방에 헌신하고 계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 공을 인정하고자 아시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막사사사이상 수상자가 되었습니다.
오늘 행복편지는 푸른나무청예단 설립자 김종기 명예이사장을 소개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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