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시내를 다니다 보면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또는 퇴근 시간을 이용해서 열심히 달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출퇴근을 아예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이 봅니다.
오늘은 젊은 엄마가 운동복 차림으로 유모차를 밀면서 열심히 달리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색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이를 집에 혼자 둘 수는 없고 운동은 해야겠고 그래서 아마 유모차를 밀면서 달리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는 유모차를 밀고 다니기도 불편할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는 것도 불가능할 정도로 전혀 배려되어 있지 않아서 유모차를 밀면서 운동을 한다는 것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일이겠지요.
법을 지키고 단속을 철저히 하고 약자에 대한 배려를 하는 그런 문화가 선진문화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오늘 행복편지는 열일곱 살 현수 이야기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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