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라디오 방송 유영미의 ‘마음은 언제나 청춘’프로 ‘청춘 초대석’에 초대되어 2012. 2. 11일 아침 6시부터 40분간 방송할 내용을 녹음 했습니다.
방송에서 일이라는 것이 어느 한곳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는 나를 필요로 하는 일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다만 찾지 못하고 찾으려 시도하지 않기 때문에 없는 것처럼 보일뿐이다. 얼마 전에 안양교도소에 강의를 갔었다. 그들에게 무언가 목표를 정하고 열심히 살자고 있다. 꿈과 희망이 없으면 죽은 목숨과 같고, 인간과 동물의 차이는 꿈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라고 했다. 꿈은 죽는 날까지 꿀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꿈만 꾸어서는 안 된다. 행동하고 도전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은 꿈은 많이 꾸는데 행동을 하지 않는데서 결과가 없는 것이다. 본인이 좋아하는 분야를 찾아서 열심히 도전한다면 보람 있는 일들이 얼마든지 있을 것이다. 나는 오래 전부터 할 일을 준비하고 있었다. 사진, 행복편지, 문화예술법 관련 박사학위 따는 것, 행복 강의,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복지재단 설립, 각종 언론에 칼럼, 칼럼들을 모아 책 출판하는 것, 그동안 살아 온 것 보다 더 바쁘게 살려고 노력 중이다. 그 중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행복한 얼굴들을 사진 찍는 것과 소외된 계층을 도와 행복한 세상 만드는 것이 중요한 계획 중에 하나다.
많은 분들이 공감하며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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