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슬퍼서 우는 것이 아니라 울기 때문에 슬퍼지며,
즐거워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즐거워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언짢은 일이 있더라도 웃다보면 즐거워지고,
그래서 다시 웃게 되는 것이지요.
이게 웃음의 마력 아닐까요?
속이 상하면 일부러라도 히죽 웃어보세요.
밝은 표정을 잃지 않게 하면 밝게 빛나는 얼굴은 즐겁다는 백 마디의 말보다 힘이 있고
또 주변까지 밝게 해주는 것 아니겠습니까?
오늘 하루 웃는 하루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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