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프랑스에서 생활하면서 모기에 물리면서 생각난 것이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지만 여름에 덥더라도 창문을 열어 놓지 못하는 이유가 모기에 물리기 때문에 덥더라도 창문을 닫을 수밖에 없는데 런던에서는 모기를 볼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시골 농가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런던에서는 아직 한 마리도 보질 못했습니다.
파리나 또는 벌들은 그래도 있는데 모기가 없어서 창문을 열어 놓아도 불편하지 않을 정도라서 편하게 창문을 열어 놓고 생활을 하게 됩니다.
혹시 영국의 행복편지 가족이나 영국에서 생활하셨던 분들은 다른 경험이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요즘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런던의 핫한 장소 브릭레인마켓을 소개합니다.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2019.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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