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 있는 National Army Museum(우리나라의 전쟁기념관과 유사함)에 있는 카페 겸 식당에서는 어린 아이들에게는 음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 같이 온 부모님이나 어른이 음식을 주문하는 경우이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식당이 없을 뿐만 아니라 만약에 음식을 무료로 제공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오늘 행복편지는 ‘슬픈 사랑 이야기’입니다.
2019. 12. 20.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한국 감동시킨 일본인 며느리
마음 속 깊이 감동을 느낀 지 가 얼마나 되었는지요? 아니면 남에게 진한 감동을 준 적은 언제였는지요? 감동을 많이 느끼거나 감동을 많이 주는 일이 행복한 일인데 그런 일들을 많이 만드는 하루 만듭시다. 행복하세요. https://youtu.b...
-
‘ 박시호의 행복편지 ’ _ 존경하는 ㅇㅇ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께 [ 독서신문 ] 성함도 알지 못하는 선생님께 이 편지를 쓰는 무례함을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 저는 지금으로부터 56 년 전 그때 제 나이 열일곱 살일 때인 어...
-
꽁까이의 보은 꽁까이의 보은 오래전 젊은 날의 옛일이 떠올라 답글 올립니다 . 대학을 졸업하던 해 , 병력의무를 필하려고 해병대초급장교로 지원 입대하여 ' 베트남 ' 전에 참전하였습니다 . 전투부대 ...
-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들어 나이를 한 살 더 먹었습니다 . 나이는 칠을 더할 때마다 빛을 내는 옻과 같습니다 . 어떻게 하면 나이를 멋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 이 세상에는 한 해 두 해 세월이 거듭할수록 매력이 더해지...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