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20.

말도 이야기 첫 번째

런던에 잘 도착했습니다.
여기는 금요일 아침입니다.
오늘부터 행복편지를 런던에서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국과의 시차 때문에 지금 오후 시간에 행복편지를 보게 되겠네요.
오늘부터 며칠 동안 시리즈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최근 함박도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 지역으로 대두되었습니다.
그곳과 가장 가까운 섬 말도가 있습니다.
거기에는 우리나라 해병대가 굳건히 지키고 있고 북한과 아주 가까운 곳으로 이번 국정감사에서 해병대사령관의 기백 넘치는 답변을 보면서 믿음직한 사령관이라 생각했습니다.
말도 이야기를 그곳에서 아주 오랜 전에 소대장으로 근무한 적이 있는 김무일님의 글이 있어 준비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전쟁, 군인, 평화, 보안, 국가 안녕 등을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하여 준비했습니다.
아울러 말도에서 국방의 의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들에게도 행복편지 책자 50권을 의문품으로 전달하였습니다.
이렇게 행복편지는 전국의 도처에서 활동하고 있는 힘들고 소외된 계층에게 행복을 전하기 위해 많이 전달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FzvVyFXjI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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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감동시킨 일본인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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