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20.

말도 이야기 세번 째

영국의 대표적인 음식은 피쉬앤칩(fish and chips)입니다.
이것 말고는 먹을 것이 없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렇다보니 영국에는 전 세계 음식이 없는 것이 없이 다 모여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먹을거리가 더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각 나라에 가지 않아도 런던에서는 어떤 음식이나 골라 먹을 수 있으니 오히려 더 좋은 기회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어제는 독일식당에 갔는데 마치 독일에 와서 먹는 듯한 분위기와 맛을 느꼈습니다.
내일은 어느 나라 음식을 먹을까 고민 중에 있습니다.
여행의 재미는 맛있는 음식 골라 먹는 것 아닐까요?
오늘은 말도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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