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마음의 안쪽에만 달려있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의 문을 여는 것도, 그리고 마음의 문을 닫는 것도 모두 당신의 자유입니다. 내 마음의 문을 다른 사람이 강제로 열거나 닫을 수는 없습니다. 만일 내가 과거의 상처와 원망, 미움의 마음으로 누군가에게 마음을 닫아버렸다면 나의 닫힌 마음을 열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뿐입니다. 왜냐하면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바로 나의 마음 안쪽에만 달려 있어 다른 사람이 나의 문을 대신 열어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누군가가 너무 미워 마음의 문을 닫고 있다면 그를 용서하는 것도 나의 마음 속에 닫혀있는 마음의 문을 스스로 여는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자물쇠를 여는 것은 지금까지 용서하지 못했던 미움이나 노여움, 그리고 고민이나 두려움의 고통으로부터 해방되어 그동안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던 자신의 마음을 편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자신을 용서하게 되면 신기하게도 저절로 마음의 문의 손잡이를 돌리고 싶어집니다. 사랑이란 용서와 관용이며 원망과 미움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위대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랑은 위대한 것으로 사랑으로 용서하면 원망도 미움도 거짓말처럼 사라집니다. 지금까지 무엇을 왜 원망하고 미워했는지, 마음의 어디가 아팠는지조차 잊어버리게 만듭니다. 그렇게 되면 과거부터 나의 마음 속에 짓누르고 있던 고통과 아픔도 아스라이 안개처럼 사라지게 되고 지금의 현실을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다가올 미래를 맞이할 것입니다. 마음의 문을 연다는 것은 이와 같이 과거의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지금과 미래의 모든 것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법구경』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부드러운 마음으로 성냄을 이기라 / 착한 일로 악을 이기라 / 베푸는 일로써 인색함을 이기라 / 진실로써 거짓을 이기라’ 이와 같이 우리의 마음 속에는 모든 것을 이기고 용서하고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의 열쇠가 있습니다. ‘행복편지’ 발행인 박시호는?○대전 출생 ○중앙대 경영학과 졸업, 동국대 법무대학원 문화예술법 석사 ○우체국예금보험지원단 이사장 역임 ○세종나눔봉사대상 수상(2010) ○현 행복경영연구소 이사장
|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