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는 1800년대부터 유명하던 식당이나 카페가 꽤 많이 있어 그런 곳을 가보면 오래된 건물과 비품들 그리고 주인이나 종업원들의 여유를 보면서 왜 유명해졌는지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50년 또는 100년 정도 된 곳이 곳곳에 있지만 지속적으로 운영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점점 그 수가 적어지는 것이 아쉽습니다만 나라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그런 곳이 몇 백 년 유지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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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국에서 음식으로 사업에 성공한 사업가 김동현씨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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