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20.

말도 이야기 일곱 번째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역사가 오래된 식당을 가보면 대부분의 손님들이 나이든 사람으로 수십 년간 오랜 손님들로 꽉 차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런던의 역사 있는 피쉬 앤 칩 식당에 갔더니 거기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손님 대부분이 나이든 부부이거나 친구들이 주인과 담소를 나누며 식사를 하고 있더군요.
그들에 의해 식당의 역사는 만들어지는 것이겠지요.
오늘 행복편지는 말도 일곱 번째 이야기입니다.
이젠 주인공은 말도를 떠나 월남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들어갑니다.
그 속에서 일어난 사건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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