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행복편지는 말도 이야기 마지막편입니다.
그동안 말도 시리즈는 결국 오늘 마지막의 내용을 들려주기 위한 서곡에 불과했습니다.
이런 엄청난 사건이 있었다는 사실 그리고 그것을 이겨낼 수 있던 천운의 도움,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호시탐탐 국가를 전복시키려는 세력들이 있음을 상기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김무일님이 어떤 분이냐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개별적으로 답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만 저는 이런 분을 알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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