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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23.

소중한 사람 - 박시호의 행복편지

‘박시호의 행복편지’ _ <7>소중한 사람
 
독서신문 



[독서신문] 정말 갖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어떻게 하세요? 개처럼 벌고 수전노처럼 모아서 그 물건을 장만하시나요? 그런데 물건이 아닌 사람의 마음처럼 돈으로 살 수 없는 경우에는 어떻게 하시겠어요?

사람의 마음은 내가 갖고 싶다는 욕심 만으로 가질 수는 없겠지요. 상대방의 마음이 어떤 모양인지 안다면 다행이지만 생각도 다르고 살아온 환경 또한 다른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 일은 흘러가는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게 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 아닐까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바로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라고 합니다. 많고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와 함께 마음이 통하고 정을 나눌 수 있는 친구로 만든다는 것은 오랜 시간 동안 정성을 들여야 하는 것이지 머리로 계산해서 얻어질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지요.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은 그 사람의 마음 깊은 곳에서 나를 수용할 수 있도록 내가 먼저 정성을 다해 내 마음 속에 그 사람을 자리잡게 해야 가능한 일이지요. 조건 없이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고 가진 것들을 대가 없이 공유하고 싶어지는 친구를 만나는 일은 행복한 일입니다.

내 마음을 줄 수 있는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 것, 나를 알아주고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큰 축복이며 행운입니다. 그런 행운은 자주 찾아오지 않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지요. 아무 조건 없이 먼저 주고 상대방에게 최선을 다한다면 쉽게 행운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쉬운 일일 수도 있습니다. 인생의 길에서 행운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좋은 사람이 가까이에 있어도 내가 먼저 다가가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오늘 소중한 사람을 다시 생각하며 소중한 만남 고이 간직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편지’ 발행인 박시호는?○대전 출생
○중앙대 경영학과 졸업, 동국대 법무대학원 문화예술법 석사
○우체국예금보험지원단 이사장 역임
○세종나눔봉사대상 수상(2010)
○현 행복경영연구소 이사장

기사입력: 2013/07/15 [14:27]  최종편집: ⓒ 독서신문i

2011. 12. 29.

구세군과 스님 이야기


  구세군과 스님 스토리.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
        성탄을 알리는 캐럴과
        제야의 종소리가 흰눈 내리는
        광화문 거리에 울려 퍼진다.

        떠난 사람들 모두 돌아와
        이웃과 함께 흰 눈을 맞으며
        사랑하자는 구세군의 종소리도
        네거리에 발걸음을 멈추게한다.

        바삐걷던 화잍칼라 중년 신사도,
        종종걸음에 옷깃을 여미고 지나던 
        앳띤 숙녀도 가던길을 멈추고
       자선냄비를 부풀게 한다.

       한동안 물끄럼히 주위를 맴돌던
       스님한분이 슬그머니 다가와
       남에집 문전에 판을 벌리듯    
       자리를 잡고 염불을 왼다.

       불우이웃을 도웁시다...
       딸랑 딸랑 딸랑...
       나무아미 타불, 관세음보살...
       딱!, 딱!, 딱!...

      구세군의 종소리와 스님의
      목탁소리가 한꺼번에 울려퍼지는
      불협화음의 광화문거리는
      마치 우리나라 정치판 같다.

      해가 서산에 기울고
      땅거미가 추운길에 누울무렵
      이윽고 스님은 부시시 털고 일어나
      자리를 뜰 준비를 한다.

      ' 어휴~ 이제야 뜨는구나...'
      그제서야 밝아지는 구세군 얼굴...
      앓던이 라도 빠진듯 종소리 마져도 
      유쾌하게 톤을 높인다.
     
      떠날준비를 마친 스님이
      뚜벅 뚜벅 자선남비로 다가온다.

      그리고 그날 시주받은 돈을 몽땅 넣고
      붉게 물든 노을속으로 유유히 사라진다.

      오늘 황혼에 핀 五色무지개는
      유난히도 아름답구나...!.

                       金  武  一  ( 前 현대제철(株) 부회장.)   
     

2011. 12. 18.

내가 받은 축복이 별로 없다고 생각한다면 가난한 사람입니다.


내가 받은 축복이 별로 없다고 생각한다면
가난한 사람입니다.
남들이 가진 것만 부러워하고
그것에 마음이 더욱 움츠러든다면
그는 더욱 가난한 사람입니다.
물론 남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남과의 비교가 때로 나를 발전시키는
동기도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매사를 긍정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내가 받은 것이 수없이 많다고 생각한다면
사소한 것도 소중하게 보입니다

- 에릭 호퍼 -
 

한국 감동시킨 일본인 며느리

마음 속 깊이 감동을 느낀 지 가 얼마나 되었는지요? 아니면 남에게 진한 감동을 준 적은 언제였는지요? 감동을 많이 느끼거나 감동을 많이 주는 일이 행복한 일인데 그런 일들을 많이 만드는 하루 만듭시다. 행복하세요. https://yout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