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15.
2015. 9. 21.
2015. 6. 17.
모르기 때문에
'박시호의 행복편지'_ <39> 39>모르기 때문에
[독서신문] 오래 전에 지인으로부터 들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미국의 대륙 횡단 열차 안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객실 한 편에서 갓난아기의 울음소리가 꽤 많은 시간이 흘렀으나 그치지 않고 계속 들려왔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승객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짜증이 나기 시작하였고 결국에는 참다 못한 한 남자가 일어나서 “도대체 아기를 어떻게 돌보는 거요? 아기에게 젖을 물리든지, 아니면 다른 객실로 옮기든지 하세요!”라며 소리를 쳤답니다.
그러자 아기를 안고 있던 남자가 일어나서 “죄송하다”며 연신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는 안절부절 못하며 아기의 울음을 멈추게 하려고 온갖 노력을 다 했지만 아이의 울음은 멈추지 않았고, 이런 모습을 보던 다른 승객이 그 남자에게 “아니, 아기 엄마는 젖은 안 먹이고 어디 간거요?”라고 의문을 던졌다고 합니다.
그러자 아기를 안고 있던 남자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사실 제 아내는 옆 화물칸에 누워 있습니다. 서부에서 힘들게 살다가 병들어 세상을 떠나 버렸고, 고향에 묻히기 원해서 이렇게 열차를 타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소리를 들은 승객들은 조용해졌고, 열차 안의 아기 울음소리만 힘없이 들려왔다고 합니다.
우리는 남의 일을 알지도 못하면서 쉽게 자기 입장만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대방의 현실보다 내가 느끼는 기분만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기 전에 내 생각만을 고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어떤 사람을 진정으로 이해한다면 결코 그 사람을 미워하거나 그에게 함부로 대하지 못할 것입니다. 사람마다 살아온 삶 구석구석과 살아온 질곡, 그리고 그가 겪은 아픔을 조금이라도 알게 된다면 그를 이해하고 가만히 그를 안아주지 않을 수 없을 때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 사람의 어느 몇 날, 작은 한 부분만을 보고 쉽게 평가하고 그 사람의 행동과 말에 대해서 미워하기까지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와 ‘다르다’가 아닌 ‘틀리다’는 생각으로 상대방을 이해하지 못하고 내 기준으로만 판단하여 상대방을 비난하고 힐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랑은 먼저 이해를 해야 합니다. 이해를 하지 않고서는 사랑을 줄 수 없습니다. 서로 사랑하면서 좋은 삶을 살고 싶어 모두 애태우고 있지만 그 좋은 삶은 이해하고 용서하고 베풀어야 이룰 수 있는 일입니다.
우리는 상대방을 모르기 때문에 힘들어지고 또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쁜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상대방을 진정으로 이해한다면 모든 오해는 풀릴 수 있고 또한 그 사람을 미워하거나 함부로 대할 일이 없어질 것입니다. 진심으로 다가가서 조금 더 들어주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대한다면 나도 그리고 상대방도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행복편지’ 발행인 박시호는?
○대전 출생
○중앙대 경영학과 졸업, 동국대 법무대학원 문화예술법 석사
○우체국예금보험지원단 이사장 역임
○세종나눔봉사대상 수상(2010)
○현 행복경영연구소 이사장
2014. 12. 28.
2014. 12. 8.
산드라 데이 오코너의 사랑 이야기
[독서신문] 산드라 데이 오코너(Sandra Day O’Connor)는 미국 최초의 연방 대법원 여성 대법관으로 1981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시절 대법관으로 임명된 후 2006년 은퇴할 때까지 25년간 대법관직을 수행했다.
그녀는 매년 각종 언론과 단체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꼽힌 강인한 여성이다. 유방암으로 고생할 때도 법정을 떠나지 않았으며, 대법관 직무선서를 지키고자 최선을 다한 법관이다. 보수와 진보로 팽팽히 맞선 대법원에서 ‘중도의 여왕’이라는 칭송을 받을 정도로 균형추 역할을 잘한 법관이었다.
자신이 유방암으로 투병생활을 하던 시절에도 법관의 자리를 지키던 그녀는 유명한 변호사인 남편이 알츠하이머에 시달리자 2005년 그 명예로운 종신직인 대법관 자리를 내려놓았다. 그녀는 “남편의 병간호를 위해 대법원 판사를 사임하는데 결단코 아무런 주저도 하지 않았다”며 “남편은 나를 위해 50년 이상 희생해왔고, 이제는 그가 나를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안타깝게도 존(남편)은 상태가 그리 좋지 않다”며 남편을 위한 희생을 선택했다.
로스쿨에서 만나 54년간 같이 생활하며 사랑하던 남편이 점점 기억을 잃어가고, 나중에는 부인인 자신조차 알아보지 못하고, 그러면서도 요양원에서 만난 치매 환자와 사랑에 빠졌고, 남편과 그 여자 환자가 손을 잡고 산책하거나 키스를 하는 장면을 목격하면서도 산드라는 남편을 미워하거나 그의 애인을 질투하지 않았다.
산드라의 남편은 그 여인을 만나기 전에는 가족을 만날 때마다 “자살하고 싶다”고 말하곤 했는데, 애인이 생기고 나서 표정이 밝아지고 행복해졌다. 이런 남편의 변화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 산드라는 “나를 기억하지 못하고, 다른 여성을 사랑해도 당신만 행복하다면 나는 기쁩니다”라며 “제가 할 수 없는 일을 환자인 남편의 여자친구가 대신해주고 있다”며 기뻐했다. 산드라는 요양원에 있을 때는 남편, 그 여자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곤 했다.
그의 아들은 한 방송 인터뷰에서 “아버지는 마치 사랑에 빠진 사춘기 소년 같아요. 어머니는 ‘아버지가 정서적 안정을 되찾게 됐다’며 좋아하세요”라며 항상 자살 이야기만 하던 아버지가 사랑에 빠진 뒤 행복해 하는 모습을 소개했다.
이런 산드라의 사랑에 대해 심리학자 메리 파이퍼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젊어서의 사랑은 자신의 행복을 원하는 것이고, 황혼의 사랑은 상대가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슈바이처는 이렇게 말했다. “진정으로 행복해지려는 사람은 남을 섬기는 방법을 발견한 사람이다”라고…. 여러분은 지금 어떤 사랑을 하고 계시는지요?
‘행복편지’ 발행인 박시호는?
○대전 출생
○중앙대 경영학과 졸업, 동국대 법무대학원 문화예술법 석사
○우체국예금보험지원단 이사장 역임
○세종나눔봉사대상 수상(2010)
○현 행복경영연구소 이사장
2014. 11. 19.
2014. 11. 11.
존경하는 교장 선생님께
[독서신문]성함도 알지 못하는 선생님께 이 편지를 쓰는 무례함을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금으로부터 56년 전 그때 제 나이 열일곱 살일 때인 어느 해 가을 ㅇㅇ마을 시장의 싸전 부근에서 돈 20원을 길거리에서 주어 제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잠시 후 그 잃어버린 돈을 찾아 헤매는 부부를 보고서도 저는 ‘내가 주은 돈인데…’라며 그 부부의 애절한 마음을 애써 모른 체하며 억지로 태연한 척 집으로 왔던 나쁜 사람입니다.
이제 제 나이 76세에 다다르고 또한 이 땅에 머무를 시간이 그리 머지 않는 이때에 지나간 세월의 쌓이고 쌓인 연륜을 돌아보며 귀천(歸天)의 시간을 기다리면서 잘한 일, 좋은 일도 많이 있지만 이 일이 매우 마음에 걸려왔습니다. 나중에 사후 세상에 가서 하나님께서 이 일에 대하여 물으신다면 제가 무슨 말로 대답하겠습니까? 귀천의 시간은 다가오고 해결할 방법은 떠오르지 않으니 저 일이 나를 괴롭힌 기간은 매우 오래이며 어떻게든 매듭을 지어야 하겠는데 시간도 없고 여유도 없으며 또한 해결 방법도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또 젊었을 때 이러한 일을 하면 ‘무슨 욕심이 있어 그렇구나’하며 저의 변변치 못한 사죄의 정성도 희석될까 우려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로 궁리하던 차에 다행히도 그 분들의 당시 잃어버린 액수와 그 애절했던 마음에 비교할 수는 없지만 저의 큰 죄를 만분의 일이라도 용서를 빌기 위하여 이번에 제가 200만원을 준비하여 선생님께 드리고 아래와 같이 부탁을 드리려고 합니다. 어렵고 수고스러우시겠지만 이 학교의 현재 재학생 중에서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 몇 명에게 선생님 뜻에 따라 이 돈을 사용하여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교장 선생님, 이렇게 한다 하여 제 잘못이 용서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분들께는 항상 송구하고 미안하며 저는 항상 이 죄책감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사소한 것 같지만 한번 진 죄는 참으로 저를 계속해서 따라옵니다.
후학들에게도 혹시 기회가 있다면 선생님께서 “한번 진 죄의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다”는 말을 전해주시어 학생들이 정직한 사회인으로 자라게 해주신다면 더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교장 선생님, 저의 이러한 부탁을 선생님께서는 들어주시리라 믿고 제 이야기만 썼습니다. 용서하십시오. 그리고 저의 청을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 2014. 10. 2. ㅇㅇ시장에서 있었던 일을 잊지 못하는 사람
이날 오전 10시반경 저는 아내와 아들은 승용차에서 기다리라 하고 혼자 교장 선생님을 만나 편지와 돈을 전달하였습니다. 교장 선생님은 학교발전팀장을 불러 그 편지와 돈을 접수하였고, “마침 학교의 음악 동아리 행사에 참가비가 없어 탈락된 학생들이 있는데 이 돈을 그 어린이들을 위하여 사용하면 되겠다”고 하시기에 저는 “선생님께서 좋으신 대로 사용하시라”고 하고 녹차를 대접받고 학교를 나왔습니다. 저는 오늘 너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행복편지’ 발행인 박시호는?
○대전 출생
○중앙대 경영학과 졸업, 동국대 법무대학원 문화예술법 석사
○우체국예금보험지원단 이사장 역임
○세종나눔봉사대상 수상(2010)
○현 행복경영연구소 이사장
2014. 8. 2.
아내의 저녁 준비
‘박시호의 행복편지’ _ <26>아내의 저녁 준비26>
남편이 제대로 돈벌이를 하지 못하자 정호의 아내는 지난달부터 시내에 있는 음식점으로 일을 다니며 정호 대신 힘겹게 가계를 꾸려나가고 있다. 어린 자식들과 함께한 초라한 밥상에서 정호는 늘 죄스러운 한숨만 내뱉을 뿐 뾰족한 대책이 없는 자기 자신을 생각하면 본인 스스로가 너무나 밉다.
정호는 무언가 일거리를 찾기 위해 오늘도 다시 집을 나서면서 혹시라도 주인집 여자를 만날까봐 발소리조차 없다. 벌써 여러 달째 밀려있는 집세 때문에 고개 숙인 난쟁이가 되어버렸다. 저녁 즈음에 친구를 만나 일자리를 부탁했지만 친구는 일자리 대신 삼겹살에 소주를 샀다. 술에 취해 고달픈 삶에 취해 산동네 언덕길을 올라오니 귀여운 딸아이가 그에게로 달려와 안겼다.
“아빠, 엄마가 오늘 고기 사왔어. 아빠 오면 해먹는다고 그래서 아까부터 아빠 기다렸어.” 아내는 늦은 시간 저녁 준비로 분주했다. “사장님이 애들 갖다 주라고 이렇게 고기를 싸주셨어요. 그렇지 않아도 영준이가 며칠 전부터 고기반찬 해달라고 했는데 어찌나 고맙던지…. 집세도 못 내면서 고기 냄새 풍기면 주인 볼 낯이 없잖아. 그게 마음에 걸려서 지금에야 저녁 준비한 거예요. 열한 시 넘었으니까 다들 주무시겠죠. 뭐.” 불고기 앞에서 아이들의 입은 꽃잎이 됐다. 그런 아이들을 바라보며 아내는 행복해했다.
“천천히들 먹어. 잘 자리에 체할까 겁난다.” “엄마. 내일 또 불고기 해줘, 알았지?” “내일은 안 되고 엄마가 다음에 또 해줄게. 우리 영준이 고기 먹고 싶었구나?” “응~.” 아내는 어린 아들을 달래며 정호 쪽으로 고기 몇 점을 옮겨 놓았다. “당신도 어서 드세요.” “나는 아까 친구 만나서 저녁 먹었어. 당신이 배고프겠다. 어서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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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는 아내의 성화에 못 이겨 고기 몇 점을 입에 넣었다. 그리고 마당으로 나와 달빛이 내려앉은 수돗가에 쪼그려 앉아 아무도 모르게 눈물을 훔쳤다. 가엾은 아내….
아내가 가져온 고기는 음식점 주인이 준 게 아니었다. 숫기 없는 아내는 손님들이 남기고 간 쟁반의 고기를 비닐봉지에 서둘러 담았을 것이다. 아내가 구워준 고기 속에는 누군가 씹던 껌이 노란 종이에 싸인 채 섞여 있었다. 아내가 볼까 봐, 정호는 얼른 그것을 집어서 삼켜버렸다. 아픈 마음을 꼭꼭 감추고 행복하게 웃고 있는 착한 아내의 마음이 찢어질까봐…. 정호는 늦은 밤, 아내의 구두를 닦는다. 별빛보다 총총히 아내의 낡은 구두를 닦으며 내일의 발걸음은 지금보다 가볍고 빛날 것이라는 희망을 가져본다. |
2014. 4. 30.
2014. 3. 16.
2014. 2. 5.
2013. 11. 21.
트레버 운동
2013. 9. 25.
어느 며느리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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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9. 18.
2013. 9. 3.
행복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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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8. 31.
2013. 8. 9.
2013. 8. 5.
행복한 인생2막
| ‘박시호의 행복편지’ _ <8>행복한 ‘인생 2막’8> | ||
해마다 보낸 내용들을 모아 책으로 발간해 지금까지 일곱 권의 책이 소개됐습니다. 저는 로또 당첨 같은 일확천금의 찰나적 행복이 아니라 우리가 지나치기 쉬운 소소하고 조그마한 행복들이 모아지면 큰 행복으로 영구히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꽃 사진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가 선택한 꽃은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피사체입니다. 그냥 피어있거나 마지못해 피는 꽃은 단 한 송이도 없습니다. 그렇게 지치고, 웃고, 속삭이고, 사랑에 빠진 꽃 사진들을 모아 지난해 10월에는 ‘행복, 꽃, 나눔’ 전시회를 열고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기부했습니다. 은퇴는 삶을 정지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 동안 접하지 못했던 또 다른 세상으로 향하는 문을 열어주는 것입니다. 멈추는 순간 삶은 지루해지지요. 안주하는 그 순간부터 나 자신이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사람처럼 여겨지게 됩니다. 그러니 인생을 즐겁게 살려면 끊임없이 도전해야 합니다. ‘행복편지’를 통해 소개된 어느 95세 노인의 수기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일했다. 그 덕에 65세에 당당한 은퇴를 할 수 있었다. 그런 내가 30년 후인 95살 생일에 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다. 내 65년의 생애는 자랑스럽고 떳떳했지만 이후 30년의 삶은 부끄럽고 후회되는 삶이었다. 퇴직 후 나는 그저 고통 없이 죽기만을 기다렸기 때문이다.” 인생의 1/3에 해당하는 시간을 헛되이 살았다며 후회하는 고백은 남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모두가 끝이라고 생각한 순간 그것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은퇴는 나락이 아닌 또 다른 세계로 향하는 문을 열어주는 하나의 터닝 포인트입니다. 저는 지금 칼럼을 쓰고 사진을 찍는 작가이자 전국에서 러브콜을 받는 행복 강사입니다. 이런 일들은 은퇴로 인한 휴식이 주어지지 않았더라면 존재하지 않았을 타이틀입니다. 은퇴 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스스로 초라해집니다. 초라해진 자신을 보여주는 게 싫어서 인간관계도 피하게 됩니다. 나이가 몇이든 끊임없이 창조하며 누구나 맞게 되는 ‘인생 2막’을 행복 인생으로 함께 만들어갑시다. ‘행복편지’ 발행인 박시호는?○대전 출생 ○중앙대 경영학과 졸업, 동국대 법무대학원 문화예술법 석사 ○우체국예금보험지원단 이사장 역임 ○세종나눔봉사대상 수상(2010) ○현 행복경영연구소 이사장 | ||
| 기사입력: 2013/07/29 [13:29] 최종편집: ⓒ 독서신문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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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 깊이 감동을 느낀 지 가 얼마나 되었는지요? 아니면 남에게 진한 감동을 준 적은 언제였는지요? 감동을 많이 느끼거나 감동을 많이 주는 일이 행복한 일인데 그런 일들을 많이 만드는 하루 만듭시다. 행복하세요. https://yout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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