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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7. 2.

행복 만들기

 ‘박시호의 행복편지’ _ <24>행복 만들기

  
 
[독서신문] 지금 브라질에서는 전세계 축구인들의 축제인 월드컵 경기가 한창 열기를 내뿜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엄청난 기량을 지닌 선수들의 실력을 보면서 탄성을 지르고 그 실력을 부러워하기도 합니다. ‘우리에게 저런 선수 몇 명만 있으면 좋겠다’, ‘그들은 어떻게 훈련을 했기에 저 정도의 실력을 지니게 되었을까’ 하며 이런 저런 상상을 해보게 됩니다.
그런데 그들이 노력 없이 이처럼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고 있을까요? 아마 저절로 세계적인 선수가 된 경우는 한명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수많은 꽃들도 그냥 피어있는 꽃은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꽃들은 제각기 온갖 어려움과 역경, 그리고 아픔을 견딘 결과 한 송이의 꽃을 피우게 된 것입니다. 마지못해 피어난 꽃들이 없는 것처럼 세계적인 축구선수들도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해 온갖 어려움과 역경을 이겨낸 결과 오늘날 월드컵 경기에서 최고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도 이와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태어난 인생도 없듯이 태어났다고 해서 마지못해 그럭저럭 살아가는 인생을 살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혹한을 견디며 피는 꽃이라야 아름다운 향기와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향수는 발칸산맥에서 자라는 장미로 만든 향수라고 합니다. 이들 장미는 가장 어둡고 추운 한밤중인 밤 12시부터 2시 사이 가장 향기로운 향을 내기 때문에 가장 향기로운 향을 얻기 위해서 그 시간대에 장미를 채집해 향수를 만든다고 합니다. 우리 주변에서 아름다운 삶, 향기로운 삶을 사는 사람들은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어둠과 혹한을 견디고 이겨내며 살아온 사람들입니다.
비록 지금 세속에 찌들어 그 삶이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사람마다 삶은 아름답고 소중한 것입니다. 자기의 삶을 스스로가 사랑하고 이겨내며 하루하루를 고이 간직해야 합니다. 자기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고서는 행복해질 수 없는 것입니다. 자기 스스로를 사랑하는 삶은 내 행복뿐만 아니라 주변의 다른 사람에게도 행복을 전염시켜 온 사회가 아름답고 향기로운 향으로 뒤덮게 합니다. 사랑하는 일보다 더 힘든 일이 없다고 합니다만 그래도 사랑만큼 하기 쉬운 일도 없습니다. 사람은 사랑의 힘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그 어떤 삶일지라도 자기 스스로가 삶을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은 자신을 지키는 힘이며 사랑하는 만큼 배가되는 행복도 없습니다.
스스로의 삶을 미리 단정 지어 역경을 이겨내지 못하고 포기한다든지 또는 게을리 한다면 고통의 시간들은 더 길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고난과 역경은 있기 마련인데 다만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성공한 사람들의 많은 경우 역경과 고난 없이 저절로 성공을 이룬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그냥 피어있는 꽃도, 그냥 피어있는 인생도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삶보다는 차곡차곡 행복을 쌓아가며 작은 실천부터 시작합시다. 큰 성공은 작은 성공들의 집합체이니까요. 언젠가는 우리나라가 월드컵 경기에서 세계 최고가 되기를 꿈꿔보며 오늘도 제 스스로를 사랑해보렵니다. 행복은 내가 만드는 것이니까요.


‘행복편지’ 발행인 박시호는?
○대전 출생
○중앙대 경영학과 졸업, 동국대 법무대학원 문화예술법 석사
○우체국예금보험지원단 이사장 역임
○세종나눔봉사대상 수상(2010)
○현 행복경영연구소 이사장

2013. 9. 3.

행복만들기

‘박시호의 행복편지’ _ <10>행복 만들기
독서신문 
[독서신문] 우리나라 국민들의 행복지수가 2003년도 조사에서는 63.14점이었는데 2011년도 조사에서는 52.86점으로 점점 하락하고 있습니다. 국민소득은 2003년 1만2,300달러에서 2012년 2만2,700달러 수준으로 경제적 부는 향상되고 있는데 행복지수는 점점 낮아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재물을 많이 가진다고 행복이 증가되는 것이 아니라 가진 것에 만족하며 인생을 즐기는 사람에게 행복은 찾아온다고 합니다. 하루 중 재미있는 일이나 감탄하는 일은 몇 번이나 있습니까? 하루 중 기분 좋은 시간은 얼마나 됩니까? 하루에 몇 번이나 미소를 지으세요? 하루에 몇 사람과 대화를 나누세요? 칭찬은 몇 번이나 하세요? 논쟁에서 이기는 경우가 많습니까? 아니면 상대방을 배려하고 양보하는 경우가 많습니까?

‘행복은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에게 찾아온다’고 합니다. 행복은 재산이 많은 사람도, 권력을 가진 사람도, 학식이 높은 사람에게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넉넉한 가슴으로 상대방을 배려하며 이웃과 함께 사는 사람에게 찾아온다고 합니다. 너무 많이 움켜쥐려고 하면 더 좋은 행복이 찾아들 틈이 없다고 합니다.

얼마 전 일본인 의사가 천명이 넘는 말기 암환자들이 죽음을 접하며 남긴 이야기를 정리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환자들이 아쉬워하는 일들은 자신의 몸을 소중히 하지 않았던 것, 꿈을 실현할 수 없었던 것, 맛있는 것을 먹지 않았던 것, 마음에 남는 연애를 하지 않았던 것, 악행에 손댄 일, 감정에 좌지우지돼 일생을 보내버린 것, 자신을 제일이라고 믿고 살아온 것, 생애 마지막에 살려는 의지를 보이지 않았던 것, 사람들에게 ‘고마워요’라고 말하지 않았던 것, 가고 싶은 장소를 여행하지 않았던 것,  취미에 시간을 할애하지 않았던 것,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지 않았던 것, 하고 싶은 것을 하지 않았던 것, 사람에게 불친절하게 대했던 것, 자신이 산 증거를 남기지 않았던 것, 담배를 끊지 않았던 것 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조금만 신경 쓰면 실천할 수 있는 일들입니다.

매일 밤 잠들기 전에 “나는 …에 감사하다”, “나는 …해서 너무 행복하다”고 스스로에게 대화를 하면 편안한 잠자리가 될 겁니다. 스트레스가 많은 사회라고 불평하지 마세요. 행복은 내 스스로가 만드는 것이니까요.


‘행복편지’ 발행인 박시호는?
○대전 출생
○중앙대 경영학과 졸업, 동국대 법무대학원 문화예술법 석사
○우체국예금보험지원단 이사장 역임
○세종나눔봉사대상 수상(2010)
○현 행복경영연구소 이사장

한국 감동시킨 일본인 며느리

마음 속 깊이 감동을 느낀 지 가 얼마나 되었는지요? 아니면 남에게 진한 감동을 준 적은 언제였는지요? 감동을 많이 느끼거나 감동을 많이 주는 일이 행복한 일인데 그런 일들을 많이 만드는 하루 만듭시다. 행복하세요. https://yout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