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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2. 13.

행복의 진리

‘박시호의 행복편지’ _ <17>행복의 진리



[독서신문]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원하는 대로 삶이 풀릴 경우도 있고 때로는 원치 않는 방향으로 가면서 고통과 역경 때문에 힘든 삶을 사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많은 경우 역경에 처했을 때 우리 자신을 둘러싼 주변 환경 하나하나가 모두 나에게만 불리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착각하여 낙담하거나 또는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환경들이 어디 나에게만 나타나는 현상일까요?

그것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나타나는 현상으로 부정적으로 판단하고 대처하기보다는 오히려 이러한 역경과 고통이 나의 몸과 마음의 병을 고칠 수 있는 힘과 약이 된다는 긍정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약이 입에 쓰듯이 역경이나 고통은 일시적으로 몸에 괴롭고 힘든 상처를 주지만 그것을 참고 잘 다스리면 많은 이로움을 얻게 됩니다.

만일 지금 나에게 감당하기 힘든 역경이 주어졌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고통이라 판단하며 모든 것을 포기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더 없이 소중한 선물로 생각하고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까? 만약 힘든 역경이나 고통이 나에게 와 있다면 그것은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하며 이겨보세요. 그러면 역경이나 고통이 내리는 두 가지 선물을 받게 될 겁니다.

하나는 긍정적 생각으로 역경이나 고통을 쉽게 극복하는 힘을 얻게 될 것이며, 또 하나는 역경이나 고통을 헤쳐나가면서 삶이 나에게 주는 귀중한 교훈을 얻게 될 것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누구보다 더 많은 실패와 역경을 이겨내서 지금의 위치에 와 있다는 사실입니다. 고통 없이 성장할 수 없고, 노력 없이 열매를 맺을 수 없는 일입니다. 사람이든 식물이든 잠깐의 감탄보다는 지속적인 감동으로 살아나기 위해서는 저마다의 향기와 생명이 있어야 합니다. 

향기와 생명이 깃들지 않은 화려함은 오히려 천박하고 경멸스러운 것으로 좋은 열매는 향기도 좋으며 잘 영근 생명의 씨앗이 그 안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좋은 사람에게서는 좋은 향기가 납니다. 그것도 한 순간에 머물지 않고 지속적으로 그만의 향기를 내게 됩니다. 사람에게 향기가 없으면 생명력을 잃은 열매 없는 나무와 같습니다.

지금 혹시 역경과 고통이 있다면 멀리 바라보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이 순간을 넘기는 지혜를 발휘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고통은 사라지고 반드시 성공의 문이 열릴 것입니다. 

모든 일에는 인과 법칙이 있어 최선을 다하면 결국 좋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인삼을 캐려면 반드시 인삼씨를 심어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가 행복을 만드는 일입니다.

‘행복편지’ 발행인 박시호는?
○대전 출생
○중앙대 경영학과 졸업, 동국대 법무대학원 문화예술법 석사
○우체국예금보험지원단 이사장 역임
○세종나눔봉사대상 수상(2010)
○현 행복경영연구소 이사장

2012. 2. 16.

칭찬은 행복의 선물




칭찬은 행복의 선물

한 어머니가 아들을 유치원에 보내고 처음으로 학부모 회의에 참석을 하였는데 유치원 교사가 어머니께 아들에 대해서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아드님한테 다동증(多動症) 증상이 있는 것 같아요. 자리에 앉아서 채 3분도 견디지 못하는 걸요. 병원에 한번 가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라고... 그런데 아들이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어머니에게 물었습니다. "엄마, 오늘 선생님이 엄마한테 무슨 얘기 했어?" 그 순간 어머니는 콧등이 시큰해지며 눈물이 솟구쳤다고 합니다. 반 아이40명 가운데 유독 자기 아들만이 문제가 있어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우리 아들을 칭찬하시더구나. 단 1분도 자리에 앉아있질 못하던 애가 지금은 3분 동안이나 견딘다고 말이야. 다른 애 엄마들도 반 아이들 가운데 우리 아들이 제일 조숙하다고 다들 칭찬을 해서 엄마가 너무나 행복했어." 아들은 그날 저녁 평소와 다르게 어머니가 일일이 먹여주지 않고도 밥 두 그릇을 뚝딱 해치웠습니다. 그 후 그 아들이 자라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습니다. 학부모 회의에서 선생님이 어머니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번 시험에서 아드님은 전체 학생 50명 가운데 40등을 했습니다. 혹시 아드님의 지능지수가 낮은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되네요." 교실을 나서면서 어머니는 또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나 집으로 돌아와 식탁에 마주 앉은 아들에게 어머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생님이 우리 아들을 무척 기특해하더구나. 워낙 머리가 좋아서 조금만 더 노력하면 네 옆 단짝 정도는 이길 수 있겠다더구나. 그 아인 이번에 겨우 21등을 했다면서?" 그 말을 들은 아들의 눈에는 금세 정기가 감돌았다. 아들은 놀라울 정도로 침착하고 어른스러워졌으며, 다음날에는 평소보다 일찍 학교에 갔습니다. 아들이 커서 중학교에 다닐 때에도 담임선생님으로부터 "지금 성적으로는 고등학교 입학은 아무래도 벅찰 것 같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어머니는 아들의 어깨에 손을 얹으며 "선생님께서 너한테 아주 많은 기대를 하시더구나. 네가 조금만 더 노력하면 좋은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 있겠다고 말이다." 그 이듬해 아들은 고등학교에 진학을 했고 시간이 흘러 3년 후 졸업을 앞두고, 하루는 담임선생님으로부터 아들이 명문대학에 입학하였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어머니는 감격을 하였고 아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며 대화를 하는 도중에 아들로부터 소중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엄마, 난 내가 머리 나쁜 아이라는 걸 잘 알아요. 하지만 엄마가 나를 그토록 믿어주고 스스로 해결하도록 사랑으로 기다려 주셨기에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최근에 칭찬을 해본 적이 있으신지요? 아니면 칭찬을 받아 본 적이 있으신지요? 칭찬은 이와 같이 한사람의 운명을 바꿔 놓을 수 있습니다. 칭찬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능력 이상의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만듭니다. 칭찬은 특별한 비용과 노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칭찬에 인색한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칭찬하는 것을 쑥스러워하고 또는 감사의 표시를 할 줄 모르기 때문이지요. 칭찬을 많이 해주는 부모를 둔 아이들이 성공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합니다. 칭찬의 결과는 지금 당장 보이지는 않겠지만 그 결과는 더 큰 행복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칭찬을 많이 합시다. 그러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한국 감동시킨 일본인 며느리

마음 속 깊이 감동을 느낀 지 가 얼마나 되었는지요? 아니면 남에게 진한 감동을 준 적은 언제였는지요? 감동을 많이 느끼거나 감동을 많이 주는 일이 행복한 일인데 그런 일들을 많이 만드는 하루 만듭시다. 행복하세요. https://youtu.b...